본격적인 알고리즘 준비에 앞서 이전부터 궁금했던것이 있어 찾아보기로 했다.
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쓰던 int main() 형식,
결론적으로는 0을 return하면 void를 쓰지 왜 int를 쓰나라는 의문을 항상 갖고 있었다.
지금까지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알고리즘 준비하면서 제대로 찾아보게 되었다.
int main(){
//코드작성
return 0;
}
결론적으로 말하자면 int main() ① c++의 권장표준이기도 하고,
②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었는지 알기 위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.
0이외의 수가 return된다면 프로그램에 에러가 발생되어 종료되었음을 운영체제에 알릴 수 있다.
이는 개발자입장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.
그렇기 때문에 권장 표준도 아래와같은 int main() 타입인 것이다.
int main () { body } | (1) |
int main (int argc, char *argv[]) { body } | (2) |
출처 : https://devdocs.io/cpp/language/main_fun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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